전통문화 46

맹세를 어겨 화를 불러왔으나 진심어린 참회로 재앙을 없애다

【神傳文化】맹세를 어겨 화를 불러왔으나 진심어린 참회로 재앙을 없애다 [밍후이왕] 원나라 천순(天順)연간의 일이다. 소주(蘇州) 오추방(吳趨坊)에 살던 시옹(施翁)이란 인물은 선행을 하고 베풀기를 좋아했으며 재물보다 의리를 소중히 여겼다. 나이 40이 넘어 아들을 낳자 수백 량의 은자를 지니고..

전통문화 2010.10.12